여러분! 우린 잃어버린 상태가 될 때도 있으나, 잊혀진 것은 아닙 니다. 주님은 우릴 결코 잊지않으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리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릴 품어주실 주님이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릴 위해 잔치를 베풀어 주실 주님이 있다는 것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우린 돌아갈 곳이 있습니다.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