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1-5주님이 아시니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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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을  세어  점수를  매기고  도표로  실적을  헤아리는  게  인생이  아니다.
            가진  것에  연연하지  않고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마세요.



    단지  오늘도  주님께서  내  인생을  볼보신다는  것과
            그  주님으로  인하여  오늘도  찬양하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삽시다.


    산다는  건  한  점의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고,  한  곡의  노래를  부르는  일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그림을  그리던  주님은  다  아신다.
    어떤  노래를  부르던  주님은  다  아신다.


    그래서  산다는  건  주님과  함께  한  점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산다는  건  주님과  함께  한  곡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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