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1-5주님이 아시니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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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누구나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을  겪을  때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린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바보가  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바보가  됩시다.



    하나님은요  우릴  사랑하셔서  바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  뿐인  아들을  우릴  위해  낮고  천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한없이  낮아  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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