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누구나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을 겪을 때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린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바보가 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바보가 됩시다.
하나님은요 우릴 사랑하셔서 바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 뿐인 아들을 우릴 위해 낮고 천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한없이 낮아 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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