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1-5주님이 아시니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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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겪으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처지에  서는  일,  이런  걸  공감이라

    고  하죠.
    공감은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거죠.
    그래서  사랑이란  결국  공감하는  거예요.


    우린  그  어느  때  보다도  공감이  필요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공감을  나누세요.

    믿음의  지체들과  공감을  나누세요.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공감을  나누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시험을  다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  보다  우릴  잘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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