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1-5주님이 아시니까(터)
P. 23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고난에  대해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이미  다  몸소  겪으셨거든요.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을  능히  도우십니다.
    주님은  우릴  위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이  못하실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님과  함께  하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신비로운  거예요.
    이렇게  인간이  신비로운  까닭은  자기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이  무한한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산다는  건  회계장부를  만드는  일과  다르다.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일도  아니다.

                                          -  23  -
   18   19   20   21   22   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