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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획 2020년 10월 7일 수요일 7
경남 가을 비대면(언택트) 힐링 여행지 18선 소개
- 가을철 숨은 야외 관광지 소개...유명 관광지 쏠림현상 해소 기대
- 추석에는 집에서, 여행은 다음에! 경남에서 안전한 비대면 여행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가을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고산 힐링 트래킹을 통해 답답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명소다. 숲속의 맑은 공기와 자연숲 향기에 정도의 은행나무 길은 아기자기한
단풍철을 맞아 도내 비대면 힐링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의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껴보자. ⑩ 화왕산의 가을을 담고 있는 관룡사 취하고, 가을이면 파란 하늘과 붉은 멋이 있는 곳이다. 늦가을이면
여행지 18선을 추천 소개했다.
아름다운 정경은 방문객들의 지친 ⑥ 숲소리 들으며 힐링하는 곳 ▲ 관룡사(창녕) = 화왕산 자락에 단풍에 취하게 된다. 은행잎들이 떨어져 노란카펫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전여행을
몸과 마음에 위로를 준다. 미리 ▲ 숲소리공원(거제) = 올 3월에 문을 위치한 1,400년의 역사를 가진 ⑭ 산청의 메이플 로드 연출해내며 하늘을 올려다 보아도
위한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예약을 하면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연 숲소리공원은 동·식물을 모두 관룡사에 가면 구룡산 단풍과 ▲ 밤머리재(산청) = 산청군 금서면과 노란빛으로 물들여져 있다.
증가하고 있고, 가을철을 맞아 유명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만날 수 있는 도심속 휴식 공원이다. 샛노란 은행나무 고목이 한폭의 삼장면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구름의 ⑱ 여유를 가지는 시간
관광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을
③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힐링 동물체험장에서 양과 토끼 먹이주기 산수화처럼 방문객을 맞이한다. 놀이터라 불리는 밤머리재는 길 ▲ 홍류동 계곡(합천) = 가을 단풍이
방지하기 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 체험을 할 수 있고, 편백나무 산책로 창녕의 가을정취를 한껏 느낄 수 양쪽으로 서있는 적단풍이 물감으로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비대면 야외 관광지를 소개한 것이다.
▲ 사천읍성(사천) = 정유재란의 주변에 설치된 벤치와 평상에서 지친 있는 곳이다. 색칠한 풍경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하여 붙여진 홍류동 계곡은 가을이
이번 18선은 가을을 테마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천읍성은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 ⑪ 가을경치와 함께 쉼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되면 단풍색으로 계곡 전체가 물든다.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다양한 꽃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어 ⑦ 도심 속 힐링 핫플레이스! ▲ 옥천사(고성) = 옥천사는 대웅전 ⑮ 황매산 억새 가을을 품다 선선한 가을날씨와 계곡이 어우러져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읍성을 한바퀴 ▲ 황산공원(양산) = 도심 속에서 뒤 맑은 물이 나오는 샘이 있어 ▲ 황매산 억새(산청·합천) = 가만히 있어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
중심으로 선정했다. 기존의 유명
산책하고 인근 사천읍시장에서 신선한 강바람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옥천사라 불리게 되었다. 아름다운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매산은 가을 비대면(언택트) 힐링 여행지
단풍명소를 제외하고 개별·소규모·
따뜻한 국수 한그릇으로 넉넉한 사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단풍과 고즈넉한 산세로 가을에 사계절 색이 변하는 도화지 같은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족단위 방문 관광지를 위주로
인심까지 느껴보자. 곳이다. 체육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경치가 특히 빼어난 곳이다. 산이다. 특히 가을이면 은빛 물결의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④ 조용한 오솔길과 편백숲 사이를 있고 낙동강 생태 탐방선, 미니기차 ⑫ 보물섬 남해에서 느끼는 가을의 억새풀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장관을 gyeongnam.go.kr) 공지사항과
코로나19가 안정화 된 이후, 사회적
지나는 백두산 등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절정 연출한다. 억새로 물든 평원에서 경남도 관광 누리소통망(SNS)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가볼
▲ 백두산 누리길(김해) = 황톳길과 ⑧ 자연속 힐링 드라이브 ▲바래길7코스-화전별곡길(남해) 인생샷을 남겨보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수 있는 경남 가을 비대면 힐링
소나무, 편백나무의 군락지가 ▲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의령) = 잘 =이국적인 독일마을 광장을 지나 ⑯ 감악산에서 신선놀음 있다.
여행지를 미리 만나러 가보자.
연결되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정비된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화천변을 따라 양떼목장으로 ▲ 감악산(거창) = 거창읍 전경과
① 내 마음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최상의 숲속 힐링 코스이다. 한우산에 오르면 오색찬란한 단풍과 이어지는 화전별곡길은 아름다운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
꿈길~
백두산 정상(해발 364m) 전망대는 억새들이 반기는 곳이다. 정상에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이다. 자랑하는 곳이다. 등산로인 추석명절을 맞아 경남도는 관광지
▲ 진해 드림로드(창원) = 각기
김해평야와 서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위치한 도깨비 숲에서 도깨비를 양떼목장을 지나 내산저수지 옆 물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서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색다른 4개의 길로 이루어진
있는 곳이다. 만나보자. 바람흔적미술관에 들러 예술작품과도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신라시대 사찰 명절은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드림로드를 걷다보면 산·바다·
⑤ 영남알프스 사자평 억새길에서 ⑨ 여항산 자락, 유유자적 산책길 만날 수 있다. 연수사를 만날 수 있다. 야경이 보내시고 다음기회에 경남 비대면
하늘, 자연의 3중주를 감상할 수
힐링트래킹 ▲ 봉성저수지 둘레길(함안) = 봉황이 ⑬ 자연과 여행자가 소통하는 공간 아름다운 산 정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관광지에 안전하게 놀러와 주시길
있다. 다채로운 모습의 드림로드에는
▲ 사자평 고원습지(밀양) = 머무는 성을 뜻하는 봉성저수지를 ▲ 회남재 숲길(하동) = 악양골 관람하는 것도 좋다. 부탁드린다”면서 여행 중 마스크
해군테마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케이블카를 타고 재약산에 올라 따라 거닐며 몸과 마음에 휴식을 최참판댁~청학 선사~청학동 ⑰ 노란 추억 하나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안성맞춤이다.
250만평의 억새 군락지 사자평과 가져보자. 둑길과 숲속으로 이어지는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740고지의 ▲ 의동마을 은행나무길(거창) = 당부했다.
② 도심 속 일상의 쉼표 김해일보
국내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을 지나는 총 2.9km의 탐방로는 숨은 보석처럼 회남재 숲길 10km 구간을 걷노라면 의동마을 입구에서 시작되는 100m
▲ 통영생태숲(통영) = 편백나무
창원-드림로드 김해-백두산정상
사천-사천읍성 통영-생태숲
밀양-사자평 거제-숲소리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