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좋은 글 대사전이라는 유용한 앱들이 개발되어 서로 같은 내용 등을 공유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만, 너무 자주 같은 내용 을 읽다 보면 짜증도 날 것입니다. 글에 탄생은 끝없는 지평선과 같습니다.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 하면 또 다른 지평선이 보이듯이 글은 습작을 통한 끝없는 도전입 니다. - 다음에 이어서 김상희 작가의 스토리텔링 |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