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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7 가지  요령

               운동은  몸의  건강보다도  마음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감정통제력이  부족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것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다음은  운동하는  7 가지  요령이다.

               첫째,  유산소  운동(조깅,  에어로빅,  줄넘기  등)과  근력운동(아령,  팔굽혀  펴기  등),
               장력운동(요가나  스트레칭)  세  가지를  고루  해야  한다.
               하루에  한  가지  운동을  1 시간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세  가지  운동을  20 분씩  나눠서  하는                                  5
               것이  더  좋다.

               둘째,  일주일에  3 번  이상  한다.
               운동의  효과는  규칙적으로  해야  나타난다.  일주일에  한  번  7 시간  몰아서  하는  것보다는
               1 시간씩  3 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셋째,  즐겁고  재미있을  정도로  적당히  한다.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은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오랫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하면  부상과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넷째,  리듬을  타는  운동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음악에  맞춰  하는  에어로빅이나  댄스스포츠가  정신  건강에  가장  좋다.
               줄넘기도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친구와  함께  한다.
               운동을  함께  할  친구를  만들면  더  즐겁고,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운동  종목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여섯째,  야외에서도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등산이나  걷기  등  야외  운동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햇빛은  우울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일곱째,  운동의  효과를  믿는다.
               꾸준히  운동하게  되면,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며,  인간관계도  개선되고,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라.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을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정상인도  더욱더  행복하게  하는  확실한  효과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운동이  건강이나  몸매  관리만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긍정적인  뇌를  만들기  위해서,  긍정성의  향상을  위해서,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출처:  회복탄력성  245, 255 쪽)


                질문:

                1. 8 번째  운동하는  요령을  추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만의  8 번째를  추천해

                보세요.



                                                   건행실천독서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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