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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수행 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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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프로젝트 착수회의_2) 경험 및 노하우                                                               목차
                                                                                             Back



            자주하는 질문


        1. ‘프로젝트 착수회의’는 언제 진행합니까?
           : PM이 수행품의 상신 전후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수행품의 상신 전을 권장 드립니다.



        2. 납품 프로젝트도 프로젝트 착수회의 대상입니까?
           : 아닙니다. 납품 프로젝트는 제외 입니다.



        3. ‘프로젝트 착수회의’는 어떻게 신청합니까?
            : 프로젝트 착수회의는 사업부장 주관 회의이기 때문에 사업부장 혹은 사업부 기획파트
            인력과 협의하여 일정을 정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4. ‘프로젝트 착수회의‘ 참석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어플리케이션사업부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사업부장, 금융개발센터장, 금융PM팀장,
            수행PM, 영업팀장, 영업대표, 사업부 기획파트, (필요시) 품질서비스그룹장,
            전략기획팀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프라사업부의 경우, 인프라사업부장, 팀장, 수행PM, 영업대표, 사업부 기획파트, (필요
            시) 품질서비스그룹장, 전략기획팀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5. ‘프로젝트 착수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나요?
            : 핵심은 “수행 리스크 점검”이고, 아래 내용 위주로 검토합니다.
              (가)  과업 범위 및 계약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나)  인력이 제대로 투입되었는가?
              (다)  하청업체 또는 관련업체가 이슈없이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가?
              (라)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 발생 시 수용 가능 한가?



            멘토링        선배 PM들이 이런 것을 참조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프로젝트 착수 회의는 사업부장이 의사결정권자인 회의체로 핵심은 Risk 예측과 방지입니다.
             회의 전 유사 사업을 수행한 PM과의 면담 등을 통해 Risk 관점의 정보를 수집하여 회의 준비를
             하시면 유용할 것입니다.
             - ‘e-PPM > 현황조회 > 제안서 현황 > 제안서 조회’ 메뉴에서 고객사 혹은 프로젝트 명칭으로
             유사 제안을 검색할 수 있음


                프로젝트 수행 예산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프로젝트 수주 후 영업과 제안에 소요된 예산을 전체 사업비에서 제외하고 수행 예산에
                배정하게 됩니다.  간혹 전체 사업비를 수행 예산으로 이해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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