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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인천

43 중화동교회 및 백령기독교역사관

옹진군 백령면 중화길 231

중화동교회 종 백령기독교역사관

“한국교회 신앙문화의 원형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중화동교회”

중화동교회

150년 된
팽나무

중화동교회는 1898년에 설립되었다. 백령도 의 유적지이기도 하다. 특히 백령기독교역사
진의 첨사 자문역으로 참사 벼슬을 지냈던 관은 군비를 들여 지어진 역사박물관으로 백
허득이 복음의 씨앗을 받고 그곳에 유배되어 령도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유적지이다.
온 김성진, 황학성, 장지영 등과 함께 한학서 1884년 황해도 송천에 소래교회를 세운 서
당에 중화동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조선인 경조 형제가 1898년 중화동교회 설립예배에
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중화동 교회가 세워 참석하여 예배를 인도했던 것도 소중한 역사
졌다는데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백령도는 다. 백령도는 중화동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로 ‘백 가 급속하게 발전하게 됐으며, 지금은 해병
령기독교역사관’을 비롯하여 허득참사기념 대 백령교회 등 군부대교회를 비롯하여 10개
비 등 여러 선교 유적지가 잘 보존되어져 있 교회가 백령도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고, 심청전의 인당수가 가까이 있어 심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