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2025년 05 월 08 일 온라인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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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2025.05.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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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발표했다. 로드맵은 2027년 까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수입도 수리 지출 10% 가 ,
지 모든 러시아산 화석연료 수 제한한다. 중고시장도 성장…
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 위 유럽원자력공동체공급청(ESA) 다시 쓰는 생활경제
한 9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에 의한 신규 핵연료 공급계약
이를 토대로 원유·가스· 원전연 공동 체결을 금지하기 위한 입
2024년 러시아인들이 가전제
료 수입 관련 입법안을 마련한 법안도 신속히 만들 방침이다.
다는 계획이다. 또 러시아산을 대체할 치료용 품 수리 및 정비에 쓴 비용은
762억 루블로, 전년 대비 10%
EU는 먼저 2025년 말까지 러시 방사성동위원소 공급망 확보
증가했다. 《비즈니스 시크릿》
아 공급업체와의 신규 에너지 와 역내 생산 확대를 위한
과 분석 프로젝트 T-Data의 공
계약 체결을 금지하고, 이미 체 계획도 마련한다.
결된 단기 현물 구매 계약도 집행위는 로드맵에 따라 모든 동조사에 따르면, 수리 서비스
이용량 자체도 4% 늘며 수리
연말까지 종료한다. 회원국이 정해진 기간 내에 러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
이를 통해 연말까지 현행 러시 시아산 화석연료 수입을 단계
다.
아산 가스 공급량의 3분의 1 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개별 계
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나머지 3 획을 세우도록 요구할 방침이
분 의 2를 차지하는 장기 공급 다. 머니투데이 뉴스
계약을 2027년 말까지 단계적
으로 폐지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 러시아인, 가전제품
다. ‘수리·중고판매’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인 유행이 된 절약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