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9 - 기적의 기도
P. 119

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말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제가 무심코 내뱉은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죄가 있었는지







             돌아보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남을 험담했던 말,







             상처 주는 말,








             과장된 말,







             거짓 섞인 말,








             그리고 침묵해야 했을 때 말한 말들까지…
















             제 입술에서 나온 그 모든 말이








             사람의 영혼을 찌르고,







             관계를 깨뜨리고,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