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는 서로를 아주 많이 아끼고 사랑했단다. 그래서 두 사람을 꼭 닮은 아기를 가지기로 했지. 엄마, 아빠는 귀엽고 소중한 아기를 갖기 위해 사랑을 나눴어. 그때 엄마 몸 속에 있던 아기 씨와 아빠 몸 속에 있던 아기 씨가 만나서 하나의 수정란이 되었단다. 16 나도 동생이 갖고 싶어요_0905.indd 16 2019. 9. 18. 오후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