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마 들치래?” 아영이는 혀를 내밀고 더 빨리 뛰었어.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하는 말이나 행동이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녀에게 알려주세요. 09 아영이 팬티는 노랑 팬티래_0905.indd 9 2019. 9. 18. 오후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