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에는 웃는 인형이야. 야호! 기분 좋아라. 호호호호.” 깔깔, 하하, 까르르… 밝음이와 친구들이 모두 웃는 흉내를 냈어요. 웃는 흉내를 내다보니, 정말 웃기고 기분이 좋아져서 진짜로 더 크게 웃었어요. 21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_0905.indd 21 2019. 9. 18. 오후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