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
P. 10

아침이 되었습니다.


                                                             별이는 몸이 좀 무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별아, 어서 씻고 밥 먹자.”

                                                           “배고파요, 밥부터 먹을게요.”




































































                 06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6                                                                                2019. 9. 18.   오후 5:35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