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었습니다. 별이는 몸이 좀 무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별아, 어서 씻고 밥 먹자.” “배고파요, 밥부터 먹을게요.” 결국, 별이는 세수도 하지 않고 유치원에 갔습니다. 07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7 2019. 9. 18. 오후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