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별이에게 엄마가 맛있는 떡볶이를 주셨습니다. “와, 맛있겠다!” “손 씻고 와서 먹어.” “네.” 10 뽀드득 치카치카 청결한게 좋아_0905.indd 10 2019. 9. 18. 오후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