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단이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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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이랑 기차놀이도 하고 싶었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돈가스를 못 먹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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