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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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세계
평온함 속에서 반짝이는 별과 꽃
맹민섭 작가
글 : 김이낙 (전시기획)
은혜의항아리, 60.6×60.6cm, Acrylic on canvas (3ea)
오늘을 꽃으로 피우고 미래를 별로 밝혀낸 맹민섭 작가
황금빛 항아리에 열매를 담고 평온함을 선물한 전시회
맹민섭의 PRESENT가 지금 우리 앞에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린 맹민섭 작가의 개인전 “PRESENT” 이 만나는 것을 표현했다.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오늘
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꽃과 별. 그리고 열매와 풍경을 통해 평온함과 감사의 아크릴 물감의 마티에르가 강하고 대담한 필치에서 오는 감동의 순간이 많은
순간을 표현했다. 장미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꽃 그림에서 소망과 사랑의 상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수채화작품에서는 부드러움과 원색이 주는
징인 꽃을 따듯한 감성으로 표현했는데 붓 터치가 분명하고 강하게 살아있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화폭에 감동으로 전해져 왔다.
어 생명력이 느껴졌다
맹민섭 작가는 '빛은 뒤에 온다'는 작품에서 "빛은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비
'블레드 호수'와 '꽃을 품은 바다' 등 풍경화에서 기억과 상상을 오늘의 감사 춰지는 은혜임을 표현했다.
로 나타냈는데 부드럽고 절제된 색조로 여운을 남겼다. 작가의 대표작 ‘은혜
의 항아리’는 성경말씀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의 항아리. 물이 “그림을 통해 평온함과 풍요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도주로 변하는 성장의 항아리. 기도가 이루어지는 소망의 항아리를 표현 '꽃을 그리고 별을 그리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작품활동이 기대
했고, 9개의 황금색 항아리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상징으로 지혜를 담은 항 되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시기간 중 작품의 80% 이상이 판매되는 성
아리, 생명을 담은 항아리 등등 열매의 항아리를 표현했다. 꽃과 별의 만남은 과를 거두었다.
'땅에서의 별은 꽃이고 하늘에서의 꽃은 별이다'를 상징하는 것으로 꽃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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