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_9최종_월간사진 2018-07-19 오후 3:35 페이지 6
Spencer Tunick 1992년부터 벌거벗은 몸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이
후 런던, 멜버른, 산티아고, 비엔나 등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스펜
서 튜닉의 작업은 정체성과 사생활이 어떻게 구분되는지를 생각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이탈리아 팔레르모
ZAC에서 그의 전시 <Nudes>가 열렸다. www.spencertun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