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6 - PHOTODOT 2017년 2월호 VOL. 39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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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 트  고원  종단 _    하늘 길  따 라    깐 즈에서   라 싸,  아리 ,  카슈가 르까지





                                                                                                                                                                               미

                                                                                                                                                                                                     지은이 김 성 태
                                                                                                                                                                                   글ㆍ사진 김성태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30여 년간 매일경제, 서
                                                                                                                                                                                                     울경제, 한국일보 등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주로 경제 분야 현장
                                                                                                                                            미
                                                                                                                                                                                                     을 취재했다. 뒤늦게 달동네 등 사라져가는 것들과 세계의 오지
                                                                                                                                                                                                     등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고 틈나는 대로 구룡마을 등 산
                                                                                                                                                                                                     동네와 사라져가는 재개발 현장, 전 세계 오지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와 NGPA 등에서
                                                                                                                                                                                                     사진공부를 했으며, 사회공익적 사진집단 꿈꽃팩토리 소속으로
                                                                                                                                                                                                     2014년 <제1회 한국다큐멘터리사진의 달> 수원 지역에서 개인
                                                                                                                                                                                                     전을 열었다. 2013년 국제골목컨퍼런스전과 다수의 프로젝트에
                                                                                                    야칭스는 오지여행자들의 로망이다. 접근하기 힘든                                                                       참가했고, 2014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A-아트페어에 <유
                                                                                                                                          글ㆍ사진 김성태
                                                                                                  은둔의 땅인데다 때 묻지 않은 고원오지의 아름다운 지형과                                                                    리도시프로젝트>로 초대되었다.
                                                                                                 청정함, 대규모 판자촌에서의 비구니들의 신비로운 집단수행생활
                                                                                                 등 오지여행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흥행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칸막이 없는 강당만한 집단화장실, 움막 같은 개인 기도처,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는 젊고 예쁜 여승 등
                                                                                                   선뜻 와 닿지 않는 낯설음의 문화가 야칭스의 매력이다.



                                                                                                                                     ? 25,000?
                                                                                                                                값 25,000원
                                                                                                                                  03910
                                                                                                                           9 791195 266227                                                           디자인 | 한정연
                                                                                                                              ISBN 979-11-952662-2-7

                                                 표지 전체.indd   2                                                                                                                                                              2015-02-28   오후 5:29:26



                                                                                                                                                                                                           글·사진 김성태

                                                                                                                                              책소개

                                                                                                                                              야칭스는 오지여행자들의 로망이다.
                                                                                                                                              접근하기 힘든 은둔의 땅인데다                                             할인 이벤트
                                                                                                                                              때 묻지 않은 고원오지의 아름다운 지형과 청정함,
                                                                                                                                              대규모 판자촌에서의 비구니들의 신비로운                                        25,000원 20,000원

                                                                                                                                              집단수행생활 등 오지여행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흥행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구매문의 02)718-1133
                                                                                                                                              칸막이 없는 강당만한 집단화장실,
                                                                                                                                              움막 같은 개인 기도처,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제목 : 티베트에 미치다
                                                                                                                                                                                                           저자 : 김성태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는 젊고 예쁜 여승 등                                      발행일 : 2015년 3월 7일
                                                                                                                                                                                                           펴낸곳 : 포토닷
                                                                                                                                              선뜻 와 닿지 않는 낯설음의 문화가                                          ISBN 979-11-952662-2-7(03910)
                                                                                                                                              야칭스의 매력이다.                                                   정가 : 25,000원
                                                                                                                                                                                                           판형 : 150×220mm / 4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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