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59)핫앤뉴-최종OK_월간사진 2017-03-21 오후 2:21 페이지 159 사진을 보면 낙엽의 디테일부터 명부에서 암부로 넘어가는 색역이 눈에 띈다. 기존 DSLR과는 차별화되는 점으로 작품이 지닌 깊이감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Per-Anders Jorge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