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7 - 제삼의 만남 58호 [창립70주년 특집호]
P. 107

제삼의  만남  ❙   107



                   저자는  성경을  통해  또  말한다 열심만을  가지고  노력하다  제풀에  지치.
               는  신앙생활  보다는  성령의  능력을  믿고 다  맡기는 그래서  매일  하나님,   ,
               과  서로를  깊이  아는  관계를  갖도록.


                   요한계시록  장의  하나님의  말씀이다3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
               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오늘
               날  우리에게  매우  도전이  될  만한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배를  구걸하지  아니하신다 우리가  예배하지  않는.
               다면  돌과  나무들이  찬양할거라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적  게으름 혹은 .       ‘      ’
               ‘ 무관심 도  죄라고  한다 우리가  예수와의  첫사랑을  잃어버린다면  하나님’  .
               은  그  촛대를  옮기신다고도  하셨다.

                   과연  나는  예수의  팬인가 제자인가?       ?

                   누구든지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서  우러나는  영혼의  갈망함을  다시  찾
               는다면 성령의  이끄심에  매일이  감동이  되는  개인의  변화가  있게  된다면 ,
               좋겠다.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