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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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헤럴드트리뷴지의   마거릿 히긴스 기자(사진   6 ·2 5 전 쟁 의   왼쪽 ) 는    최전선을 누비며 전황과   참상을 세계로 알려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가   되었다.  미군 C-54 수송기로 비행   중인 종군기자들. 맨 뒷줄   오른쪽이 신화봉 기자

                     총 대신 펜을 든 현장의 인물들







                                                      왼쪽)와 맥아더 장군 마거릿 히긴스 기자(사진 왼쪽)와 맥아더 장군 마거릿 히긴스 기자(사진 왼쪽)와 맥아더 장군  신화봉  기자(외국명  Bill  Shin)는  한국인이면서 AP통신기자 자격을 갖고  6·25전쟁을 취재한 종군기자. 다른 외국  종군기자들과  달리  인천상륙작전을  특종하면서도 한국인이 겪는 한국인의  전쟁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하여 한국의  입장을 대변한 기자이다. 6·25전쟁을 겪고  나서 쓴 「휴전선 열리는 날」이라는 책은










         인천상륙작전                                                                 6·25전쟁의 실상을 생생하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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