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5 -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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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래 중위  1922 ~ 1950  1922년 평남 용강 출생.  해군첩보부대의 창설요원.   1950년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특공대의 조장으로 북한군   군사기밀과 상황을 미해군에   작전 성공에 크게 기여했으나,   작전 하루 전 대원들을 탈출   시키고 본인은 자결함.  함명수 소령과 작전 중 전사한 故임병래  소위, 故 홍시욱 하사 등 3명은 미국이  외국군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은성무공   현재 임병래 중위의 동상은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內,  홍시욱  하사의  동상은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 內에






                                                              제공.                   훈장을 받았다.   소재되어 있다.


                                           백인엽 대령  1923 ~ 2013     1923년 평남 강서 출생.  1950년  수도사단장으로   낙동강 방어선에서 북한군을   격퇴하고,  영천전투에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  국군 제17연대를 이끌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   서울탈환에 기여함.





                      ˚국군의 숨은 인물들          신현준 대령  1915 ~ 2007  1949년 초대 해병사령관에   임명되어 대한민국 해병대를   맥아더와 인천상륙작전을   도와 무적 해병대의 신화를



         인천상륙작전                                   1915년 경북 금릉 출생.  창설.  창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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