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6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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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까지 돌아갈 돈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어 보지요.  여러분이 자고 있는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강도를 잡으려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무술도장을 좀 다니고 역기도 들고 해서 근력을 키운 다
                음에 강도를 잡겠습니까?

                  정답은 물어 볼 필요도 없이 당장 잡아야지 뭘 망설이느냐고 할
                겁니다.  바로 그겁니다.  세상은 나를 기준으로 해서 돌아가지 않
                을뿐더러 나를 기다려 주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늘 유념하세요.

                  뭐가 어떻게 되면 어떻게 하겠다? 인천항에 배가 들어오면 돈을
                갚겠다?  이런 종류의 조건 붙는 말은 아예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경매 투자로 부자의 꿈을 실현했다고
                자부합니다. 향후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굳이 걱정하지 않을 단계
                에 이른 것으로 자신합니다.  여러분도 이 길에 동참해서 이 기분

                이 어떤 기분인지를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헛  다리  짚는  경매  교육기관들의  무능함.



                  경     매관련 회사를 운영하던 중 회사 직원들을 많이 써보게

                        되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소위 대학에서 경매
                교육을 배웠다는 사람들, 공인중개사로서 실무에서 몇 년 일을 해
                본 사람들,  경매 컨설팅업에서 일을 해 봤다는 사람들의 수준을

                직접 접하고는 엄청 황당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78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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