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 7 ਘ 애니챈 회장은 개인 명의로 된 서한을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 서한에서 한국의 4·15총선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우려와 다가올 미국 대선에서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