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4년
봄, 강화군청의 급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 1916년
■ 월급 10원을 받는 강화군청 고원(雇員)이 되어 토지조사사업 통계 일을 했다.
■ 7월, 관청리 21통 4호 550번지로 이사했다.
■ 9월 29일, 한자 이름을 ‘鳳岩’에서 ‘奉岩’으로 정정 호적에 등재했다.
1979년 강화군청. 일제강점기 강화군청의 원형을 볼 수 있다.
(출처: 강화히스토리 홈페이지)
● 1917년
■ 6월, 관청리 957번지로 이거(移居)했다.
■ 군청 고원을 그만두고 잠두교회에 나가며 권사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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