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이철순 개인전 10. 19 – 10. 25 도봉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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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杯邀月(거배요월) _ 李白(이백)
                    달을 맞아 자기와 그늘과 셋이서 술을 마시다. (술잔을 들어 달을 맞이함) 44.5×15.5


















































                                                   和氣致祥(화기치상)

                                                   온화하고 활기찬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다.
                                                   (32.5x34cm)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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