儉而不陋華而不侈(검이불루화이불치)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27.5×46.5cm) 光風霽月(광풍제월) 1. 맑은 날의 바람처럼, 비가 갠 후의 시원한 바람과 밝은 달 같은 고결한 인품을 이르는 말 2. 세상이 잘 다스려진 상태 (25.5×68cm)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