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샘가 2024년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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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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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에스라 6:13-18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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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
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 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
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
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
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
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
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
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
전 일을 끝내니라
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
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
을 행하니
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
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
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찬송가 240장(구 231장)
①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 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② 하늘 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③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④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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