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성경에 대한 통찰력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어서 요엘서를 인용하여 자기를 비롯
한 성도들의 성령 세례를 해석한 것입니다. 즉 이것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예언자를 통해 준비되고, 예언된 말씀의 성취임을 증언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주변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성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기 원한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
느니라”(고전 2:13) 했습니다. 할렐루야!!!
좋은이웃교회 담임목사 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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