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1 - 샘가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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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1. 성도들은 진리를 가르치며 영적인 삶을 지도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존경하며
돌아보는 것이 마땅합니다(12, 13). 당신은 교회 지도자들을 존경합니까? 불평
과 비난을 멈추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2. 성도를 돌보는 일은 지도자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온 교회가 서로 돌보고 양
육해야 합니다(고전 12:25). 성도 각자가 연약한 지체를 돌보고 붙들어 줌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14, 15). 당신은 연약한 지체들을 어떻게 돌보
고 있습니까? 오래 참아주지 못해서 낙담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3. 바울은 환경이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항상 기쁨과 범사에 감사와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16-18). 나는 이 세 가지 하나님의 뜻을 어떻
게 행하고 있습니까? 어렵고 힘든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께 불평을 털어놓고 있
지 않습니까?
4. 또 우리를 부르신 이를 따라 사는 것은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
지 말라는 것입니다(19-22). 그렇다고 예언을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모든
것을 잘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떻게 순종하고 있습니까?
샘가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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