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샘가 2023년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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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집과 토지에 대한 서원

              목                          레위기 27:14-25



          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                20  만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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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                    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
             리려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시는 무르지 못하고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정한 대로 될 것이며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
             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                   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                 22  만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기 소유가 되리라                            아닌 밭을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
                                                  렸으면
                                               23  너는 값을 정하고 제사장은 그를
          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                    네가 값을 정한 돈을 그 날에 여
             리려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                    호와께 드려 성물로 삼을지며
             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24  그가 판 밭은 희년에 그 판 사람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곧 그 땅의 원주인에게로 되돌아
          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                   갈지니라
             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
          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                   겔로 할지니라
             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
             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한 값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19  만일 밭을 성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찬송가 218장(구 369장)
            ①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②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③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 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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