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로의 흔적 67x35cm 국보제약이 있던 국보로는 충혼탑이 사직2동에 있어 호국로로 변경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상가들이 여전히 국보 란 상호를 쓰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그 상호도 줄어들고 흔적도 희미해지지만 지금도 국보란 이름을 기억 하며 정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