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 숙 LEE, HA SUK 아프리카 생각, 66×66cm, Mixed media 세월이 지나도 인생의 한부분을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마호가니 나무의 색을 입히고 아프리카의 상징과 동물 또는 오브제를 하나하나 만들고, 모으고, 붙여서 아프리카를 떠올려 추억하며 표현할 수 있는 여러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작업을 한다. - 작가노트 - 큰 바람의 물결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