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0 - 샘가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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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2 February
          02   월        로마서 9:14-18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
             9
                 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
             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
             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
             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
             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
             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
             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
             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찬송가 220장
            ①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②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③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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