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33x22.2cm 켄트지에 수채화, 파스텔, 색연필 2019 무뎌지는 것이 아닌 가라앉는 것 47x32.5cm 켄트지에 수채화, 파스텔, 색연필 2022 무거운 감정은 내면에서 서서히 침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