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1 - 샘가 2025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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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삶 속에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오
늘 말씀에서 이야기한대로 하나님이 예수를 나에게 주셨고, 그런 하나님이 나에게 세상
을 이기라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 앞
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며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러한 삶을
살아가심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예비된 복을 누리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란노교회 담임목사 이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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