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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경기도

51 수촌교회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674-1

초가 예배당

“103년 흘러도 여전히 애국 · 애족 · 애향하는 수촌감리교회”

수촌교회는 1905년 김응태의 인도로 정창하 리다 1932년 1월 이곳 수촌리 (水村理) 로 이전
의 집에서 7명이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 현 교회의 위치가 되었다. 본당 좌측에 있는
되었다. 1907년 초가 (草家) 15칸을 매입, 예배 초가예배당은 방화사건 때 불타 없어진 초가
당으로 사용해 오다가 1919년 3.1운동 당시 예배당에 비하면 그 규모가 절반도 되지 않
만세사건으로 일본 경찰이 마을 전체를 방화 지만 기도하며 태극기를 그렸던 당시 성도들
했을 때 전소되었다. 그러나 1922년 4월 노 의 나라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화성시에
블 선교사를 비롯한 많은 신자들의 협조로 8 서는 수촌교회를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했

칸의 초가 예배당을 새롭게 건축하여 예배드 다.

수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