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의 성과
P. 14

C  창의정책                신규시설                운용의 묘                                 16
               http://news.gwangsan.go.kr/goodpolicy_wise

       카테고리  광산구 〉 운용의 묘 〉 전체소개 보기


       낡은 관행 깨고 잠재력 끌어내기 정책 운용의 묘




       민선5·6기 광산구는 익숙한 관행들을 낯설게 보고 의문을 품었다. 이는 혁신을 위한 필수 태도. 가령 노인들은 복지서비스를 마냥
       기다리는 대상이어야 하나? 축제는 왜 지자체마다 똑같은가? 문화공간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방법이 있을 텐데…. 그렇게 개선점을
       찾고 적재적소에 전문가들을 투입했다. 혁신의 성과들이 쏟아졌다.



       전체 이미지 보기














































       ‘노인들’이 수동적인 복지 수혜자에서 능동적인 복지 생산자로, 지역의 돌봄
       대상에서 공동체의 지혜로운 어르신으로 재탄생한 초유의 변신사건. 그 사건
       을 일으킨 더불어락복지관 사람들은 협동조합을 만들어 식당과 두부공장도
       꾸린다. 2015년 11월 18일 더불어락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