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천십칠년 십이월 2015년 6월 20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 출정식. 모두가 정규직이다. 더 커진 자부심과 책임감, 그 밝은 에너지는 주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다. 내 가정, 나만의 아파트 벽을 넘어선 주민들이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배움, 교류, 도모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 마을공동체가 튼튼해지고 사람들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