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2024년 12 월 05 일 온라인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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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2024.12.05<목>
위치에 있도록 돕는 것이 내용의 외무부 성명을 냈 -4일 모스크바에서
중요하다며 즉답을 피했습 습니다 양국 비준서 교환
니다. .러시아의 드미트리 페스 -"전략적 안정을 담보
그러면서, 지금은 구체적 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인 평화 협상 프로세스를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의 하는 힘 있는 안전보장
논하는 것보다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은 잠재적으로 장치"
에 더 많은 군사원조를 제 러시아를 위협할 수 있기 -북·러 군사동맹
공하는 것에 관한 논의에 때문에 용납할 수 없다며 사실상 복원 평가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
니다.우크라이나는 앞서 다. YTN 조수현 기자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
젤렌스키 대통령이 연일 관계를 복원하는 내용을
나토 가입을 위한 미국과 담아 체결한 새 조약이 4
유럽의 지원을 요청한 데 북러, '전쟁 시
일 공식 발효됐다.
이어 오늘도 나토 가입만 군사지원' 조약...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6월
이 자국의 안보를 보장할 4일 비준서 교환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효력 발생' 대통령이 체결한 북·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