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2 - 1부. 경전 성서와 세계사 속에 숨겨진 ‘단군조선’의 뿌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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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제천의식은  우리  민족이  하늘의  직계자손인  천손(天孫)  민족
            이라는  의식과  단군선민(檀君選民)의  역사를  유지하기  위한  하
            나님의  지혜였음을  알  수  있다.


            1)  한국인  기원,  귀지  유형으로  규명  -  의학신문
            2)  어떻게  '여와'가  '여호와'로  바뀌었을까?"  한국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환한님  (하
                  느님.  하나님)을  되찾는  일.  윤복현  칼럼/  https://pluskorea.net/11679
            3)  세종리더십연구소학술용역_교원연수  보조교재


            참고자료출처


            1)  한국고대기독교뿌리를  찾아서(49~69)  박정규  박사  전  대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현  서울교회사연구소장
                  http://www.ecumenicalpress.co.kr/article.html?no=58868
            2)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첫  번째  천사·첫  째  인이요,  이삭은  두
               번째  천사·둘째  인,  야곱은  세  번째  천사·셋째  인,  단은  네  번  째
               천사·넷째  인,  박태선  영모님은  다섯  번째  천사·다섯째  인,  홍업비
               하와  이긴자는  여섯  번째  천사·여섯  째  인,  마지막으로  삼신일체로
               완성된  조희성  하나님이  일곱  번째  천사·일곱  째  인으로  마귀를  이
               기고  승리하심으로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회복하고  삼위일체를  완성
               하여  인류구원의  역사를  한국  땅  부천  소사  역곡에서  하고  계신다.
            3)  난해한  성경구절의  해석문제  –  창세기에  관련되  오해의  소지
                  http://www.ail4jesusnet/nanhae/661  성경에  나오는  벨렉의
               동생  욕단의  뜻도  작은  단이  아니다.  히브리어로  "작다"는  단어는
               "카단"인  바,  욕    단은  "요"와  "카단"의  합성어로  풀이될  수  있고
               그렇게  보면  욕  단은  단지  "그는  작다"를  의미할  뿐으로  벨렉보다
               늦게  난  동생이란  뜻일  뿐이다.  학자들이  단과  욕  단을  연결시키는
               것은  옳지  않으며  아라랏과  아리랑을  연관시키는  것도  기발한
               소설가의  상상력이지  과학적인  사고가  결코  아니다.
            4)  Ref.  5.  p.  117.  http://kom.kr/dic_view.php?nid=41537
            5)  성경  역대상  제  1장(Christian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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