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0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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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말없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눈물 흘리고,







             무엇인가 열심히 해내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은 지쳐 있습니다.
















             그 고통에








             제가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한 자와 병든 자,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몸소 안고 우셨듯이








             저도 그런 마음을 갖게 하소서.
















             눈물 흘리는 이들을 향해








             가볍게 위로하지 않게 하시고,







             속단하거나 해결책을 말하기보다








             조용히 곁을 지키는







             동행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님,







             제가 오늘 누군가의 아픔을 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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