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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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고통에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이기에








             그 자리에 기꺼이 앉을 수 있는







             겸손함을 허락하여 주소서.
















             가족 안에서,








             부모의 침묵을 이해하게 하시고,








             배우자의 지친 마음을 알아차리게 하시며,







             자녀의 외로운 눈빛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감각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웃 안에서도








             겉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 울고 있는 이들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공감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 사랑을 주님께 매일 공급받게 하시고







             오늘도 공감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판단 대신 이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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