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함께 울게 하소서.
가족 안에서도
무심코 했던 말에 담긴 뜻을 이해하게 하시고,
지친 배우자의 말없는 요청을 알아채게 하시며,
자녀의 반항 속에 감춰진 외로움을
헤아릴 수 있게 하소서.
이웃을 향해서도
표면이 아닌 본질을 보게 하시고,
다름을 인정하고,
약함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혀 주옵소서.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해와 공감의 눈으로 다가가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가족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