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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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안에 공감하는 마음을 심어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기적인 세상 가운데
다른 사람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느끼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님, 저 역시도
내 문제에만 집중하느라
가까운 가족의 마음조차
들여다보지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그 마음을 내려놓고
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 제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게 하시고,
그들의 말보다 더 깊은 감정을 읽게 하시며,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민감함을 주소서.
주님, 공감은
내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