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6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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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제가 얼마나 쉽게 판단하고,








             얼마나 느리게 이해하는 사람인지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와 부족함은







             즉시 마음에 새기며








             내 입장에서 해석하고,








             내 기준으로 정죄했던







             제 모습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은 그 마음을 거두고







             다른 이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소서.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아픔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말 한마디 뒤에 숨어 있는








             상처와 불안을 느끼게 하소서.
















             성령님, 판단하는 대신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시고,







             정죄하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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